728x90 Coloring (Additional Study)/Finance8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8) Federal Funds and Interest Rates overnight 만기인 대출과 같은 콜금리는 보통 개인은 이용하지 않지만 은행간의 거래에서는 활발한 시장이다. 아래는 미국의 연방기금 이자율 그래프이다. 연방준비제도는 연방기금 금리 목표치를 발표한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2010년부터 줄곳 0%에 가까운 금리를 띄다가 최근 5%에 가깝게 급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0%의 이자율은 경제위기가 불러온 결과이다. 다음은 EONIA(Europian Over Night Index Average)그래프이다. 여기서 재밌는 점이 있는데 Fed Fund Interest Rate와는 다르게 유럽의 중앙은행이 결정한 금리는 마이너스 금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Mario Draghi가 유럽 중앙은행 총재일.. 2023. 6. 24.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7) Behavior Finance 행동경제학은 인간 심리학을 바탕으로 경제학을 분석한 굉장히 중요한 분야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용어는 1990즈음에 처음 나왔지만 행동경제학의 역사는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Adam Smith의 이론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는 1776년 "국부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석탄을 파는 양은 누가 결정하는가? 1776년부터 지금까지도 석탄을 파는 양을 결정하는 국가 부처는 한번도 없었다. 이를 결정하는 것은 이윤 동기이다. 이는 자유시장을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손"과도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1759년 심리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애덤 스미스는 사람들은 칭찬받는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이점은 정말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2023. 5. 3.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6) Forecasting 위 그래프는 S&P500을 통해 알아본 2016년도까지의 주식시장 추세이다. 위의 Dinner Experiment는 교수님이 저 추세 그래프를 보고 2050년까지의 주식시장 추세를 예측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킨 것이다. 그랬더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승과 추락의 반복인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그렸다. 그러나 시장 경제의 효율성을 믿는 사람이라면 위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상승점과 하락점을 선택하면 안된다. 현재의 시장가격이 미래의 시장가격과 일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일직선을 그려야한다. 위와 같은 경향성은 행동경제학의 개념과도 연관이 있다. 이는 대표성 휴리스틱이라고 하는 것으로 사람들은 진짜 '예측'을 하는 것이아니라 과거의 일이 미래의 일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랜덤워크이론은 1905.. 2023. 3. 21.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5) Invention takes time 후대에 보기에는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 많은 발명품들이 해당 발명품이 나오며 발전을 이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들어 바퀴라는 개념은 최소 650년에서 950년에는 나왔다. 그 근거는 당시 멕시코 지역의 아이들의 장난감에 바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당연한 바퀴달린 여행가방은 1972년이 되어서야 Bernard Sadow에 의해 발명되어 등장하였다. 그리고 1991년에서야 요즘들고 다니는 여행가방에 달린 롤러보드가 발명되어 가방을 끄는것에 안정감을 더했다. 금융시장도 이처럼 오랜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발전하고 있다. Limited liability 유한책임은 1811년 뉴욕주에 의해 개념이 완전히 정립되었다. 유한 책임( L.. 2023. 3. 17.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4) Eggs in One Basket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다양한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춤을 통해 보험을 대신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유명한 격언 "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이 있다. 인간이 모두 같은 리스크를 갖고 있고 측정된 데이터가 같다면 모두가 같은 포트폴리오를 원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위험을 감수하고자하는 정도도 모두 다르고 위험에 따른 내성과 유동성 또한 다르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하고 경제관념이 있는 경제인이라면 한회사의 주가가 떨어지거나 오른것에 일희일비하면 안되고 전체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에 반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Risk 헤지 펀드는 일반 소매시장에서 허가받지 못한 투자회사이다... 2023. 3. 15.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3) Insurance Fundamentals Risk Pooling이 보험의 모든 가치의 원천이다. Risk pooling이란 여러 수요를 통합하여 관리하게 되면 수요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사망 확률을 p라고 두고 사람들의 수를 n으로 두면 다음과 같이 risk pooling 공식을 작성할 수 있다. 이는 사건 발생 수가 늘어난다면 그 결과의 평균은 기댓값에 가까워야한다는 대수의 법칙에 의해 설명된다. 여기서 대수의 법칙은 카지노가 유지되는 원리이다. 잭팟이 터진 순간은 카지노에 손해일지 몰라도 도박이 진행될 수록 확률은 기댓값에 수렴하기에 카지노는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Moral Hazard는 도덕적 해이인데 보험을든 개인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보험금을 얻어 이익을.. 2023. 3. 9.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2) VAR VAR은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 하나는 variance(편차), 또다른 하나는 "value at risk"(최대예상손실액)이다. 포트폴리오의 편차는 변동성의 척도로 정의된다. 최대예상손실액이라는 뜻인 VaR은 a를 소문자로 쓰고 1987년 주식 폭락 이후에야 생긴 신생 용어이다. 이는 재무 담당자가 투자나 포트폴리오의 위험성을 정량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단위이고 확률과 기간에 따라 달러 단위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1%, one-year value at risk of $10 million라고 한다면 1년동안 1000만 달러를 잃을 확률이 1%라는 것이다. Stress Tests 2007-2008년의 금융 위기 이후에 인기가 많아진 위험성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식이다. 이는 기업이나 포트폴리오의 위험성.. 2023. 3. 2. Yale - Financial Markets (Lesson #1 - Intro) Financial Markets 코세라에서 예일대학교의 금융시장 강의를 수강하여 금융시장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려고 한다.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예일 대학교의 카탈로그에 오랫동안 있던 안내문의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담아보았다. " Financial institutions are a pillar of civilized society, directing resources across space and time to their best uses. (금융 기관은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문명 사회의 기둥이다.) " 금융 기관의 중요성을 한줄로 나타내는 좋은 표현으로 느껴졌다.금융 기관의 중요성을 한줄로 나타내는 좋은 표현으로 느껴졌다. Finance is Technology 금.. 2023. 3.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