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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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ol layer

Protocol은 복잡하여 그 과정을 계층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아래에서 비행 과정을 살펴보자.

Full process는 방대하지만 각 과정에서 요구하고 집중하는 정보는 일부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기능에 따라 계층화를 할 수 있다.

계층화를 하면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재사용 가능성이 높아서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특정한 한 네트워크를 위한 특별한 구조가 가장 최적화 되어있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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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Protocol Stack

인터넷은 5개의 계층으로 표준화 되어있다.

각각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Application Layer: 이 계층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 브라우저(HTTP), 이메일 클라이언트(SMTP), 파일 전송 프로토콜 (FTP) 클라이언트 등의 응용 프로그램이 이 계층에서 동작한다. 

 

Transport Layer: 이 계층에서는 통신 세션을 관리하고, 데이터의 신뢰성 있는 전송을 담당한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와 UDP (User Datagram Protocol)와 같은 프로토콜이 이 계층에 포함된다.

 

Network Layer: 소스에서 대상으로 데이터그램을 라우팅한다. IP, 라우팅 프로토콜등이 있다.

Link Layer: 인접 네트워크 요소간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더넷, 802.111 (WiFi), PPP등이 있다.

Physical Layer: 말 그대로 비트가 와이어를 타고 직접 연결되는 계층이다.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네트워크에서는 ISO/OSI reference model을 사용하는데 이 모델은 아래와 같이 7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Presentation Layer와 Session Layer가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Presentation Layer: 응용프로그램이  데이터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들어 encryption, compression, machine-specific conventions등의 역할을 한다.

Session Layer: 동기화, 체크포인트 표시, 데이터 교환 복구등의 작업을 하는 Lay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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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apsulation

캡슐화는 우선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니 개인적으로 필기를 한 내용을 포함한 강의 노트를 첨부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송을 할때는 application layer에서 physical layer로 헤더를 달면서 처리한 뒤에 전송하고 데이터를 전송 받을때는 physical layer에서 application방향으로 헤더를 분석하고 제거하면서 처리가 된다. 이는 중간 switch와 router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나 각각 layer가 2계층, 3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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